리브르 그래픽스 미팅 2017 보고서 (1)

안녕하세요.
다시 오랜만에 찾아 온 즈마멋 팀의 한국어 포스팅입니다.

행사의 시작

마멋이 비행기에 탑승했네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두구두구두구.. 긴 비행을 끝내고 드디어 어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대체 어디일까요…??

네, 작년엔 런던에서 열렸던 리브르 그래픽스 미팅(이하 LGM)이
올해는 브라질 리우에서 열렸습니다!

리브르 그래픽스 미팅(Libre Graphics Meeting, 줄여서 LGM)
그래픽을 다루는 프리 소프트웨어의 개발자와 이용자, 투자자 및 이용에 관심있는 분들 등등이 함께 하는 행사로 개발자들은 여기서 미팅을 하기도 한다. 미팅 장소와 성격에 따라 이용자가 참석도 가능함. 3-4일간의 일정 안에 여러가지 그래픽 관련 주제로 토크 및 워크숍이 준비 되는 행사로 매년 다른 국가에서 열리며, 올해 2017년에는 브라질 리우에서 열렸다. 글로벌 행사인 만큼, 소통의 편의를 위해 진행은 영어로 한다.

숙소

올해 김프팀 숙소는 다른 때 보다 더욱 아름답고 편안했습니다..!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아주 편안히 잘 머물렀답니다.

마멋이 숙소에서 보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마멋 보이시나요?

숙소에 딸려있는 풀장에서 거북이 튜브에 타서 여유도 만끽!

 

햇빛이 쨍쨍한 브라질의 날씨, 느껴지시나요?
행사 기간 중엔 비도 왔지만 대부분 초여름의 맑은 날씨였습니다.
위 사진의 중앙 위쪽에 조그마하게 안테나처럼 솟아 있는 것이 바로 아래의 코르코바도 예수상!

거대 예수상!

 

짐을 내려놓 숙소 주변 길거리 산책도 해보았습니다.


길에 가로수처럼 심겨져 있는 선인장! 선인장 매니아인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김프기 게양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김프기.
올해는 마땅히 달 장소가 없어서 그림이 있는 액자에 조금 실례했습니다..^^;;
이렇게 달고 나니 정말 김프팀 숙소 같네요.

김프기를 게양(!)한 김프팀 숙소

행사가 시작되기 전 까지의 시간

행사가 시작 되기 며칠 전 부터 모여있던 김프팀. 행사가 시작되기 전날까지 이렇게 브레인스토밍을 하기도 하고,

타블렛 관련 브레인 스토밍 중인 김프개발자이자 즈마멋팀인 쥬앙(좌)과 타블렛, 스크린모니터 쪽 개발자인 카를로스(우).

 

숙소 근처의 Jardim Botânico 라는 크고 아름다운 정원 관광도 했습니다.

자, 그럼 본격 LGM 행사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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